캐나다는 땅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도시별로 날씨 차이가 크다.
내가 이번에 가는 퀘벡과 밴프도 일교차가 크다고 해서, 몇 가지 준비할 것들을 정리해 본다.
1. 퀘벡 날씨와 옷차림
2. 퀘벡 여행 필수 아이템
3. 알아두면 도움 되는 퀘벡 문화
1. 퀘벡 날씨와 옷차림 ☀️
퀘벡은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캐나다의 도시로, 6~9월 여행하기가 가장 좋다.
퀘벡의 여름은 덥다기보다는 따뜻한 편이다.
한 낮 최고기온이 가끔 30도가 넘기도 한다고 하지만, 보통은 25도 정도. 올해 우리나라는 정말 더웠는데, 캐나다 여름쯤은 힘들지 않았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최저 기온이 5~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일교차가 굉장히 큰 편인데,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을 보면 낮에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가 저녁에는 얇은 패딩을 입는다고 한다.
2. 퀘벡 여행 필수 아이템 👜
해외여행을 갈 때면 항상 뭘 덜 챙긴 것 같아서 불안함이 든다. 꼭 필요한 건 챙겨가고 나머지는 여행지에서 사는 걸 추천!
⬇️⬇️ 꼭 챙기세요!! ⬇️⬇️
✔️ 선글라스, 선그림
✔️ 겉옷(얇은 패딩이나 플리스)
✔️ 전압 변환 플러그 110v(캐나다 공식 전압은 120v지만 대부분 호환 가능)
✔️ 현금
✔️ 모기퇴치제, 물파스
✔️ 여행자보험(반드시 가입할 것!!)
✔️ 보조배터리
✔️ eTA(전자여행허가) 신청
- 사전에 꼭 신청해야 합니다. 미신청할 경우 입국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음.
3. 알아두면 도움 되는 퀘벡 문화 📖
○ 불어 사용
: 퀘벡의 뿌리는 프랑스, 오랜 옛날부터 프랑스계 사람들이 퀘벡에 거주하며,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함. 자기 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해서 영어 대신 불어로 인사하는 걸 좋아함.
○ 예절 중시
: 올드 퀘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건물과 유적지, 공원에서는 기본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 큰소리로 떠들거나 함부로 촬영하는 것은 비매너로 간주됨. (촬영 금지 지역은 안내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 여유와 팁
:생활 태도에 여유가 배어있는 편. 우리나라에 비해 음식도 느리게 나오는 편이고 식사 시간도 다소 긴 편. 천천히 식사하고 마지막에 15~20% 팁을 지불할 것! 카드로 결제해도 팁 비율을 누르는 버튼이 있음
캐나다 날씨와 옷차림, 문화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친절한 문화에 감동을 받았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잘 준비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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