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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캐나다 퀘벡 날씨와 준비(전압, 옷차림, 문화), 퀘벡 여행 본격 준비하기

by 한감동 2025. 11. 28.

캐나다는 땅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도시별로 날씨 차이가 크다.

내가 이번에 가는 퀘벡과 밴프도 일교차가 크다고 해서, 몇 가지 준비할 것들을 정리해 본다.

 

 

1. 퀘벡 날씨와 옷차림

2. 퀘벡 여행 필수 아이템

3. 알아두면 도움 되는 퀘벡 문화

 

 


 

 

1. 퀘벡 날씨와 옷차림 ☀️

 

퀘벡은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캐나다의 도시로, 6~9월 여행하기가 가장 좋다.

 

퀘벡의 여름은 덥다기보다는 따뜻한 편이다.

한 낮 최고기온이 가끔 30도가 넘기도 한다고 하지만, 보통은 25도 정도. 올해 우리나라는 정말 더웠는데, 캐나다 여름쯤은 힘들지 않았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최저 기온이 5~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일교차가 굉장히 큰 편인데,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을 보면 낮에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있다가 저녁에는 얇은 패딩을 입는다고 한다.

 

 

 

2. 퀘벡 여행 필수 아이템 👜

 

해외여행을 갈 때면 항상 뭘 덜 챙긴 것 같아서 불안함이 든다. 꼭 필요한 건 챙겨가고 나머지는 여행지에서 사는 걸 추천! 

 

 

⬇️⬇️ 꼭 챙기세요!! ⬇️⬇️

✔️ 선글라스, 선그림

✔️ 겉옷(얇은 패딩이나 플리스)

✔️ 전압 변환 플러그 110v(캐나다 공식 전압은 120v지만 대부분 호환 가능)

✔️ 현금

✔️ 모기퇴치제, 물파스

✔️ 여행자보험(반드시 가입할 것!!)

✔️ 보조배터리

✔️ eTA(전자여행허가) 신청

- 사전에 꼭 신청해야 합니다. 미신청할 경우 입국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음.

 

 

 

 

3. 알아두면 도움 되는 퀘벡 문화 📖

 

○ 불어 사용

: 퀘벡의 뿌리는 프랑스, 오랜 옛날부터 프랑스계 사람들이 퀘벡에 거주하며,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함. 자기 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해서 영어 대신 불어로 인사하는 걸 좋아함

 

예절 중시

: 올드 퀘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음. 건물과 유적지, 공원에서는 기본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 큰소리로 떠들거나 함부로 촬영하는 것은 비매너로 간주됨. (촬영 금지 지역은 안내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여유와 팁

:생활 태도에 여유가 배어있는 편. 우리나라에 비해 음식도 느리게 나오는 편이고 식사 시간도 다소 긴 편. 천천히 식사하고 마지막에 15~20% 팁을 지불할 것! 카드로 결제해도 팁 비율을 누르는 버튼이 있음

 

 


 

캐나다 날씨와 옷차림, 문화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봤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친절한 문화에 감동을 받았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잘 준비해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