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1 캐나다 여행 캐나다 여행 준비물 입국 심사, 3만 원 어치 컵라면 하나도 못 가져감 지난 8월, 아내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다.나의 버킷리스트가 너무 빨리 실현됐다는 얼떨떨함과 동시에 준비물을 챙겨야 했다. 작년에 프랑스 니스에 여행 갔을 때, 현지 음식이 입에 잘 안 맞아서 고생했던 게 생각났다.한인마트나 한식당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확실히 가격이 비싸다. 한국에서 만원에 먹는 순두부찌개를 2만 원 넘는 돈에 먹어야 하니까. 마트에서 파는 컵라면도 4천 원은 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3배는 비싸다.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상태인데, 컵라면 같은데 돈을 쓰면서 아깝다는 기분을 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간편 식품을 챙겨가기로 했다. 현지 음식을 먹다가 질릴 때 가볍게 먹기 위해서! 쿠팡으로 컵라면, 소고기고추장, 장조림, 고.. 2025.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