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3 캘거리 여행 공항에서 캘거리 다운타운 이동, 버스 300BRT 이용 방법 캘거리 공항에서 캘거리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렌터카, 택시, 버스 등. 캐나다는 땅이 큰 만큼 도로도 넓은 편이라 차를 운전하기 어렵지는 않다. 그래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하지만 여러 도시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더 좋다. 운전만 몇 시간씩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 우리는 캘거리 공항에 내려 다운타운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300BRT이다. 🚏 캘거리 공항에서 300BRT 정류장 찾기 1. 캐리어를 찾아서 출구로 나오면 위 사진처럼 "15번 출구"가 보인다. 2. 15번 출구로 나가면 여러 기둥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는데, 그중 32번 기둥을 찾는다. 3. 32번 기둥에 보면 300BR.. 2025. 11. 30. 캐나다 퀘벡 날씨와 준비(전압, 옷차림, 문화), 퀘벡 여행 본격 준비하기 캐나다는 땅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도시별로 날씨 차이가 크다.내가 이번에 가는 퀘벡과 밴프도 일교차가 크다고 해서, 몇 가지 준비할 것들을 정리해 본다. 1. 퀘벡 날씨와 옷차림2. 퀘벡 여행 필수 아이템3. 알아두면 도움 되는 퀘벡 문화 1. 퀘벡 날씨와 옷차림 ☀️ 퀘벡은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캐나다의 도시로, 6~9월 여행하기가 가장 좋다. 퀘벡의 여름은 덥다기보다는 따뜻한 편이다.한 낮 최고기온이 가끔 30도가 넘기도 한다고 하지만, 보통은 25도 정도. 올해 우리나라는 정말 더웠는데, 캐나다 여름쯤은 힘들지 않았다.대신 아침, 저녁으로는 최저 기온이 5~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일교차가 굉장히 큰 편인데,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그래서 캐나다 사람들을 보면 낮.. 2025. 11. 28. 캐나다 여행 캐나다 여행 준비물 입국 심사, 3만 원 어치 컵라면 하나도 못 가져감 지난 8월, 아내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다.나의 버킷리스트가 너무 빨리 실현됐다는 얼떨떨함과 동시에 준비물을 챙겨야 했다. 작년에 프랑스 니스에 여행 갔을 때, 현지 음식이 입에 잘 안 맞아서 고생했던 게 생각났다.한인마트나 한식당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확실히 가격이 비싸다. 한국에서 만원에 먹는 순두부찌개를 2만 원 넘는 돈에 먹어야 하니까. 마트에서 파는 컵라면도 4천 원은 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3배는 비싸다.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상태인데, 컵라면 같은데 돈을 쓰면서 아깝다는 기분을 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간편 식품을 챙겨가기로 했다. 현지 음식을 먹다가 질릴 때 가볍게 먹기 위해서! 쿠팡으로 컵라면, 소고기고추장, 장조림, 고.. 2025.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