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에서 힘든 것 중 하나는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때다.
특이한 현지 음식에 도전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지만...
우리는 입에 안 맞으면 아예 먹지를 못하는 부부라 안전한 걸 좋아한다.
이번 캐나바 밴프 여행에서도 한국인 리뷰가 많은 식당 위주로 찾아다녔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 맛에 딱 맞는 밴프 다운타운의 스파게티 맛집을 소개한다.
🧭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 구글맵 주소: https://maps.app.goo.gl/1UehxVogc6c1ifNP7
The Old Spaghetti Factory · 317 Banff Ave 2nd Floor, Banff, AB T1L 1C1 캐나다
★★★★☆ · 이탈리아 음식점
www.google.com
🍝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The Old Spaghetti Factory)

구글 맵 기준 평점 4.3점에 리뷰 4,000개가 넘는 데이터가 증명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밴프에 와서 처음으로 간 식당이었는데, 떠날 때까지 생각이 났던 곳 중 하나다.

스파게티,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고 약간의 스테이크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이른 저녁 시간(한 5시쯤) 임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곧 자리가 날거라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 식당 앞에서 잠시 기다렸다.

테이블도 많고, 사람은 더 많다..!!
인테리어와 사람들의 분위기로 봐서,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아웃백...? 같은 느낌이 났다.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보였다. 다 같이 기념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고!
놀라웠던 건... 종업원들이 전부 예쁘고 잘생겼다는 것이다!
게다가 엄청 친절하고, 손님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가벼운 농담도 던진다.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정도의 서비스가 인상깊었다.
<주문 메뉴>
Meatball spaghetti
Linguine with Clams
Coke & Lemonade

식전빵은 아웃백이랑 완전 똑같다!
아웃백의 부시맨 빵보다는 약간 딱딱한.. 바게트 느낌의 빵이었다.

같이 나온 해산물 스프.
솔직히 이건 맛있는지 모르겠다. 역시 현지 음식은 잘 안 맞는....


일단 양이 엄청 많다...!
캐나다 식당은 양이 많다는 얘기를 얼핏 듣긴 했는데, 정말 양이 많아서 놀랐다.
우리나라로 치면 2인분이라고 해도 괜찮을 양이다.
둘 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미트볼이 들어간 토마토 스파게티가 조금 더 취향이었다.
(캐나다 가정식이 뭔지는 모르지만) 왠지 가정식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만큼 친숙하다는 뜻...!
💳 결제할 때 팁 선택

식사를 하고 있으면 서버가 와서 영수증을 주고 간다.
제일 밑에 보면 'Tip Guide'가 있다.
캐나다는 팁이 필수이기 때문에 무조건 내야 하는 금액인데, 보면 선택할 수 있다.
20%, 18%, 15%. 카드 결제를 할 때 누르는 버튼이 따로 나오니까 그때 선택하면 된다.
밴프 여행에서의 첫 번째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양도! 맛도!
밴프에서 한국인 입에 친숙한 식당을 찾는다면
올드 스파게티 팩토리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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