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프의 건물들(집, 호텔, 식당 등을 포함해서)은 높아봐야 3~4층 정도의 높이다.
자연친화적인 문화로 인해 최대한 자연을 지키면서 건물을 짓는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땅이 넓기 때문에, 굳이 건물을 높게 지을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밴프의 호텔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우리는 어차피 돈을 지불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깨끗한대서 지내자는 마음으로 최근 리뉴얼을 했다는 호텔을 예약했다.
⬇️⬇️밴프 The Kenrick Hotel⬇️⬇️
The Kenrick Hotel · 419 Banff Ave, Banff, AB T1L 1A7 캐나다
★★★★★ · 호텔
www.google.com
🏠 The Kenrick Hotel 후기

클래식한 산장 느낌 나는 The Kenrick Hotel
방마다 테라스가 있고, 바로 앞과 옆에 로키산맥이 보인다.
카운터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확실히 최근 리뉴얼을 한 게 티가 났다.

아내에게 제일 중요한 화장실!
공간이 조금 좁은 것 빼고는 만족스러웠다.
샤워장과 변기를 기준으로 문이 하나 있고, 세면대는 바깥 쪽(침실)에 있다.

날씨는 좋은데 안개가 껴서 로키산맥이 잘 안보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택과 나무, 로키산맥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다.
캐나다에 대한 로망은 바로 이런 거였나보다, 탁 트인 경치를 보는 것!

1층에는 수영장이 있다.
운영하는 시간은 따로 있고,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복 대여는 해주지 않으니 따로 챙겨가야 한다.
사람이 있어서 사진 촬영은 못했지만, 풀장 옆 쪽에 보면 사우나도 있다.
외국인들이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이... 의외였다.
역시 나이가 들면 뜨끈한 게 최고인가 보다.

풀장에서 실컷 놀고 숙소로 복귀!
물이 따뜻해서 몸이 노곤해졌다.
사우나도 하고 싶었는데 얼굴에 열이 너무 올라서 포기...
밴프의 다른 호텔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호텔리어들도 엄청 친절하고, 시설도 너무너무 깔끔했다.
밴프 숙소 알아보는 중이라면 The Kenrick Hotel,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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