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완전 핫한 묵호! ♨️♨️
여행 코스에 필수로 들어가는 '느좋 카페 카라멜스테이션'을 시작으로 묵호투어를 출발했다.

맑은 하늘과 펼쳐진 바다를 보려고 묵호에 왔건만... 당일에 비가 많이 왔다.
날씨가 흐린 건 아쉬웠지만, 차를 타고 낯선 길을 가는 것만으로도 여행 기분이 났다.
☕ 카라멜스테이션


카라멜스테이션이라는 이름답게 정류장을 연상 키시는 콘셉트로 외관이 꾸며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커피 한잔씩 들고 정류장 의자에 앉아서 힐링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카페 앞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다. 한 1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커피 사러 간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찰칵! 📸
우비를 입고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카라멜스테이션은 독특한 카페인데, 아랫층은 카페를 윗층에서는 호텔을 운영한다.
(지하 1층, 지상 1층 = 카페 / 지상 2층, 3층 = 호텔)
아내가 묵호 숙소를 알아볼 때, 카라멜스테이션 호텔도 후보에 있었다는데...
아쉽게도 여행 일자에는 방이 없어서 예약을 못했다고 한다. 꽤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카페도 들어왔을 때, 자리가 만석이라 조금 기다리다가 앉았다.


시그니처 메뉴는 콘수수커피와 카라멜크림커피.
커피 수혈이 시급한 나는 카라멜크림커피를, 아내는 모히또에이드를 주문했다.

진동벨 대신 받은 키(key).
열차 정거장에 있는 짐 보관소 키 같은 느낌이다. 🗝️🗝️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진열된 굿즈를 구경했다.
와인, 컵, 문구류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시그니처 카라멜크림커피는 꾸덕한 크림 아래에 라떼가 들어가있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보통 우리가 아는 크림커피에 약간의 카라멜 향이 나는 정도다.
모히또 에이드는 청량하고 시원 맛이 괜찮았다.
에이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크림커피보다 오히려 모히또 에이드가 더 기억에 남는다.

요즘 인스타그램에 묵호 여행 관련 게시글이 많이 올라온다.
추천하는 여행 코스마다 카라멜스테이션이 거의 다 포함되어 있는데, 한번쯤은 들릴만 하다.
다만, 맛보다는 분위기를 즐기기에 괜찮은 카페라는 느낌이 들었다.
카페 투어 여행을 하는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카라멜스테이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219-11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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